미야23.11.08 18:32

아니. 말을 왜 저따구로 해~ 지가 딸을 맡았다 한들.. 잘 키웠을까?? 암튼. 배려없는 말투.. 짜증난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