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 문짝 찌그러진 거 봐라..ㅜㅜ
술안주로 먹을 계란후라이 안 해준다고 엄마를 때려죽이는 아들도 있던데
그런 아들은 멀쩡히 살아 숨쉬고 왜 저렇게 착한 아들을 데려가는지 에휴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재량휴업일에 엄마의 택배 배송을 돕던 중학생 아들이 숨진 교통사고와 관련해 신호위반과 과속으로 사고를 일으킨 가해 차량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강원 원주경찰서는 60대 A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전날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엄마 택배 돕던 중학생 참변…가해차량 노란불에 시속 90㎞ : 네이트 뉴스

귀신이 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일을 엉뚱하게 하고 있음ㅠ

조수석 문짝 찌그러진 거 봐라..ㅜㅜ 술안주로 먹을 계란후라이 안 해준다고 엄마를 때려죽이는 아들도 있던데 그런 아들은 멀쩡히 살아 숨쉬고 왜 저렇게 착한 아들을 데려가는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