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대상지를 잘못정함. 외국이라는 낯선 곳 + 외국어 못하는 출연자들 + 대형 매장 + 엄청난 김밥주문량 네가지 요소가 보는사람들을 너무 힘들게함 지난번 처럼 소형 매장에 정감가는 시골로 선택했어야함 장사라는 자체가 주는 어려움을 극복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어려운 요소들이 너무 복합적으로 나타나니까 이건 해프닝을 넘어서 약간 피해주는 느낌? 까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