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NwGkgw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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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1 20:54
엄마가 그런 사람인것도, 나이가 그렇게 된것도 한소희 잘못이 0.0000001도 없음. 그보다 더한 사연 가진 사람들도 많으니 기죽지 말고 본인이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길. 연예인으로서 욕먹을건 sns에 올리는 글이나 말, 태도밖에 없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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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1.07 22:50
업무 배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경우 많이봄. 회의도 따로 하고. 거기다가 복직했을땐 엄한팀 발령내서 고생시키기도 하고. 진짜 발전하려면 아직 멀었다
0 - 오늘의 이슈23.11.23 13:18
산건지 받은건지 어케알고??? 심지어 아내준건지 자기건지 써놓지도 않았는데..?
71 - 오늘의 이슈23.11.12 00:53
때때로 불행한 일이 좋은 사람들에게 생길 수 있다
130 - 오늘의 이슈23.11.12 00:49
량음이 변덕 어쩔거.... 한회만에 천사됐다 악마됐다 캐릭터 개연섵 뭐에요 ㅠㅠㅠ
10 - 오늘의 이슈23.11.12 00:47
네 작가님 급발진 전개 참아볼게요 해피엔딩바랍니다
32 - 오늘의 이슈23.11.12 00:46
이게뭐람:; 한회에 죽었다 살아났다 기억상실걸렸다 돌아왔다 난리야;;;
510 - 오늘의 이슈23.11.12 00:44
이 드라마는 러브스토리보다 사람의 죽음에대한 묘사가 더 상세해....
140 - 오늘의 이슈23.11.05 01:54
걍 대상지를 잘못정함. 외국이라는 낯선 곳 + 외국어 못하는 출연자들 + 대형 매장 + 엄청난 김밥주문량 네가지 요소가 보는사람들을 너무 힘들게함 지난번 처럼 소형 매장에 정감가는 시골로 선택했어야함 장사라는 자체가 주는 어려움을 극복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한데 어려운 요소들이 너무 복합적으로 나타나니까 이건 해프닝을 넘어서 약간 피해주는 느낌? 까지남...
0 - 오늘의 이슈23.11.05 01:17
작가님 ‘안아줘야지’ 이 한마디를 위해... 얼마나 빌드업을 하신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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