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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luvit
23.11.04 16:48
쓰고싶으면 지들끼리 써 쓰라고 근데 왜 출연진이 유모차라고 정확하게 한말까지 자막으로 바꿔서 그걸 쓰냐고
"유아차 싫어요"…'핑계고' 박보영 편 자막 논란 '이럴 일?' [엑's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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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8
박보영
논란
유아차
자막
핑계
남혐 단어나 누굴 비하하는 단어면 몰라도 의미적으로도 유아차가 맞는말인데 물고 늘어지는 사람이 비정상적이지ㅋ 걍 평범한 일반인들은 그런가보다하고 마는데 ㅋㅋ
댓글수
(8)
개
문제는 성폭행 물의를 일으킨 박원순이 남녀평등이라면서 제창한 단어라는게 문제임. 솔직히 남자 입장에서는 유모차건 유부차건 유아차건 상관없는데, 이미 있는 단어를 가지고 새로운 시댜의 발상인양 새로운 단어로 바꾸려던 위선자 박원순이 만들어낸 단어라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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