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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23.11.04 06:18

배따라기 /울 막내동생 (선균이또래) 막내라 문간방 배정받았지만 큰언니인 내가 안방옆 큰방 기꺼이 내주고 귀하게 키웠다 지금 선균이처럼 애둘 낳고 잘 산다 나 지금은 푸들 두마리 키우며 알콩달콩 산다 선균이 아이들 벌써 사춘긴데 이런식으로 괴롭혀서 가정파괴시키면 언론이나 경찰, 사회의 공기가 아니라 그야말로 흉기라 해도 과언 아니다 보복조치 취하기전에 언론과 경찰은 국민앞에 사과하라 내동생선균아 보고싶다 우리배우이선균씨 그립습니다 잘 쉬시고 다시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남의 다리 긁는 거 오은영샘, ADHD아닐까요?ㅋㄷㅋㄷ

[종합]이성균, '100가닥 모발 검사' 음성→지드래곤 '강경대응'에 힘 실리나? '무혐의 가능성'에 관심 집중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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