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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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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0 개
오늘의 이슈
23.12.29 18:09
이 시대에 이제 영웅은 없고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좀 곱게 키워서 약간 이기적이지만 귀엽습니다 예쁘게 지켜봐 줍시다 민지야, 사랑한다 석열이형처럼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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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7:51
울민지들 넘 곱게 키워셔 좀 이기적인 거 같네영 그 점을 미처 헤아리지 못한 제 불찰이지요 깊이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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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7:47
우리 사회 넘 격차가 큽니다 남성들은 브로맨스 운운 하며 형제처럼 잘 지내는데 여성들은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부터도 반성합니다 서울의 봄은 여자들 싸움입니다 전두환과 삼김의 여자들이 머리채 잡고 싸웠스면 여유있는 방관자들은 싸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영양제 등 구호품이라도 지급해야했던 건 아닌지 한 맺힌 여인들 빚더미에 오르면셔 명품 내지르다가 IMF 맞이하고 코로나 겪고 이런 거에 철저히 무관심하고 사생활보호에만 혈안되었던 무자비한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언니들, 앞으로는 사이좋게 지내요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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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16:23
꽃뱀과 경찰 vs 개딸즈 얼마나 굶주렸스면 꽃뱀이 되었슬까요 손가락질하기전에 기운 내라고 영양제라도 주고 여자끼리 좋은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이야기도 하고 사람 다 똑같은데 여자들끼리 해결했어야 했는데 곱게 자란 울동생 선규니에게 넘 큰 부담을 주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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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9 09:15
혜진씨, 잘은 모르지만 선균씨가 저작권으로 남긴 유산으로 아이들 뒷바라지하고 일도 재개하시고 건강한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합니다 제 막내동생과 동갑이시네요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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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8:39
울선규니, 착한 아기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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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7:04
문재인대통령님도 이번 사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단 걸 아시고 미리 연막을 치시네요 꽃뱀이 전화와 문자로 사기 치니까 선규니가 받아쓰기로 응수했네여 경찰은 조서를 쓸 기회도 안 줘셔 금쪽같은 목숨 초개같이 버렸네영 도로 살려냉 당신들이 사람이야? 엉? 울선규니 살려내라 마이닷~~~~~~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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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14:28
이런견해도~ 이선균씨의 의로운 죽음 /고액영유 영어유치원 를 저지할 목적으로 촬영된 광고에 대해 경찰과 협잡한 꽃뱀일당의 음모로 마약수사망에 걸려들었다고 봅니당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그 유지를 계승하여 이 당의 사교육카르텔로 가계가 휘청거리는 모든 가정에 안정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세서미 스트리트 검색창에 입력하시고 유튜브 들어가시면됩니다 경찰과 결탁한 꽃뱀일당에 대해서는 모종의 조치로 고통스럽게 아사하게 만들어 놨스니 각오 단단히 하시고 민심의 오라를 받으십시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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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8:00
여성들이 각성하여 경제안정시키고 모두 다시 시작합시당 지구위의 반은 남자 지구위의 반은 여자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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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8 05:53
선균아, 다 커서 자식까지 있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똥오줌가리는지 체크하라고 잔소리 좀 할 걸 후회된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셔 스위스가 똥이고 미국이 된장이다 의료 교육분야에셔 똥오줌 못가려 IMF 오고 코로나 겪었고 사교육비로 등골이 휜다 국민여러분, 선규니 천국으로 보내면셔 이제부터 유쾌한 복수를 할 궁리나 합시다 안녕 우리들의 아저씨 부디 편히 잠드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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