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이 먹고 싶음 노가다를 하던가 가서 사정을 말하고 부탁을 하던가 해야지 전화로 2천원어치만 보내달라니 욕을 먹지요.. 저 썰은 안 푸는게 본인에게 나을듯 해요. 다시 재기하시기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근황을 공개한 개그맨 김용/MBN &apos;특종세상&apos; 방송 캡처[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맨 김용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용은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apos;특종세상&apos;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은 &quot;거짓말이 아니라 하루에 일어나서 술, 점

짬뽕이 먹고 싶음 노가다를 하던가 가서 사정을 말하고 부탁을 하던가 해야지 전화로 2천원어치만 보내달라니 욕을 먹지요.. 저 썰은 안 푸는게 본인에게 나을듯 해요. 다시 재기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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