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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zjsn27
23.11.02 10:36
과거 엔터업계가 접대문화와 인맥 문화가 주를 이뤘다면 글로벌화 되어가면서 기획력 추진력 투자자본이 주를 이룬다고 봐야 하지 싶다 이점에서 대표 스펙이 이러한 조건을 갖춘 브레인이 좋은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아졌다고 생각함 이에 방시혁 대표는 최적화 되어있다고 생각돼요. 에스엠 이수만대표 제와피 박진영대표 어트랙트 전대표등이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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