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정성, 타이밍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주선자 되는 거 쉬운 일 아닙니다..ㅋㅋㅋ
자칫 해주고 욕만 먹는 경우도 많잖아요
정말 구제해주고 싶은 괜찮은 사람이 있다면 신중에 신중을 더합시다
신중한 매칭>> 외롭다는 친구의 말에 무턱대고 아무나 소개하지 말자
확실한 정보 수집>> 친구에게 딱히 이상형이 없다면 정말 피하고 싶은 포인트라도 듣자
사진 교환 주선>> 당사자끼리 직접 사진을 주고받는 일은 민망하니 주선자가 알아서!
특이사항 전달>> 소개팅 당일에 알게 되면 당황할 내용들은 미리 전달
궁금해도 손 떼기>> 괜히 물어봤다가 얘기를 전달하며 사후 관리까지 하게 될 수도 있다
섣부른 기대는 금물>> 돌아올 걸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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