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fediem23.11.01 22:09

예쁘고 돈도 많고 아쉬울 거 없어보이는 창창한 나이였던 설리도 구하라도 가정사보면 그렇고.. 비호감이고 아닌 걸 떠나서 이 아줌마도 서울대 나온 치과의사인데 되게 자존감이 없어보임. 보니까 엄마한테 거의 계모처럼 구박받다시피 하며 자란듯.. 거기다 전 남편도 완전 개쓰레기더만ㅡㅡ 이렇게보면 부모한테 따뜻한 사랑/관심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결핍이 크더라~ 근데 딸도 있고 얼굴 다 알려진판에 관종짓도 적당히 하기를;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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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iUeG9523.11.02 09:43
마음이 뻥 뚤려서 뭘로도 채워지지 않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