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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뜌
23.11.01 16:29
왜 나는 저 사람 보면서 슬플까... 잘 산다 못산다를 떠나서 본인이 잘난걸 알면서도 자신에게 끊임없는 만족을 찾으려고 하고...맘이 안됐음
이수진, 가슴수술 고백 "보형물 300㏄ 넣고 3일 만에 여행"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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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수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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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이왕하는거 얼굴도 좀 어케하지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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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돈도 많고 아쉬울 거 없어보이는 창창한 나이였던 설리도 구하라도 가정사보면 그렇고.. 비호감이고 아닌 걸 떠나서 이 아줌마도 서울대 나온 치과의사인데 되게 자존감이 없어보임. 보니까 엄마한테 거의 계모처럼 구박받다시피 하며 자란듯.. 거기다 전 남편도 완전 개쓰레기더만ㅡㅡ 이렇게보면 부모한테 따뜻한 사랑/관심 못 받고 자란 사람들이 결핍이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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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htrqFJ49
23.11.02 12:39
이제 나이대로 얼굴보이는데 젊음에 너무 집착마시길 과해서 좋은게 없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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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iUeG95
23.11.01 23:07
이거 어릴때 애정결핍있으면 이러는거. 성공해서 아무리 돈 많이벌고 잘나도 채워지지 않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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