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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삼
23.10.31 19:00
9시 뉴스 앵커 하차할때부터 뭔가 쌔한기분... 상대의 발전을 지켜봐주기에는 배 아픈 느낌에 가정과 건강을 핑계로 끌어내려 곁에 두고싶은 욕심이 내 눈엔 보였네~~
박지윤·최동석, 이혼 절차 속 "저격·암시글 올려" 과한 추측 우려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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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34
절차
이혼
박지윤
최동석
저격
안맞으면 한살이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낫지 그래야 멀쩡한사람만나 연애 하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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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개인의 이혼도 기사가 되네? 삶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꺼리를 씹고있나? 챠부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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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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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po
23.11.01 10:03
아나운서치고 sns에서 글써논거보면 둘다 말하는방식이 호감이랑 거리가 멀더라. 특히 여자는 무슨 자격지심인가 항상날이 서있고. 모든 대중들 상대로 물건팔면서 ,그거와 별개로 싸울려고만하고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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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rQEvnJ59
23.11.01 09:54
여가자 남자가 다들 지맘데로 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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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xoghu73
23.10.31 19:35
남편이 능력없고 아프니깐 박지윤 바람피운듯.. 박지윤은 예전부터 프리하고 나서 밉상 캐릭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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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미남
23.10.31 19:09
이게 최선인가요 아나운서라면 메인 뉴스 진행을 꿈꾸는데 얼마하지도 못하고 마음고생 탓인지 사직서 내고 결국 몸상해서 요양중인데 마지막은 이혼 참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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