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뉴스 앵커 하차할때부터 뭔가 쌔한기분... 상대의 발전을 지켜봐주기에는 배 아픈 느낌에 가정과 건강을 핑계로 끌어내려 곁에 두고싶은 욕심이 내 눈엔 보였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최동석이 결혼 14년만 이혼한다. &apos;잉꼬부부&apos;로 알려진 두 사람의 파경 소식 충격 속 각종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31일 박지윤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이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지윤은 &quot;오랜

박지윤·최동석, 이혼 절차 속 &quot;저격·암시글 올려&quot; 과한 추측 우려 [종합] : 네이트 연예

안맞으면 한살이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낫지 그래야 멀쩡한사람만나 연애 하지 ㅋㅋ

개인의 이혼도 기사가 되네? 삶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꺼리를 씹고있나? 챠부려라. 

두사람들 가정사에 누리꾼이 관섭하면 더 과한 추측이 가득.

돈은 많을 터이니... 일반인이 그들을 걱정할 건 아니지만.... 인간의 욕망과 욕심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직접 증명해 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