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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23.10.31 09:20
딸이권유한다고 들을 부모면 애초에 이혼하셨겠죠.. 저도 비슷한 부모를 겪어봐서 아는데 저 나이까지 참고사는 엄마는 이혼생각 없으시고 더이상 뭔가를 하실만큼 힘이 없는 무기력한 상태이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일을 하시니 그게 너무 힘이들고 고통이라 술을 저리 드시는거죠.. 저희 엄마는 맞고 얼마안있어 난소암 진단받았고 저는 또 얼마안가 유방암 진단 받았는데 아버지란 놈을 용서하고 또 용서해보려해도 달라지지않고 끝내 더러운행동들 하길래 고소하고 임시조치받고 소송 동시에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