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썰전인가 어디서 본게 검찰 조사 한두시간정도면 거의 개인 정보 확인하고 전체적인 간단한 파악정도만 하큰 수준이라고 했었음.
아마 진술 거부가 아니라 변호사 대동하고 변호사가 대신 얘기했거나 마약 안했다고 부정한게 진술 거부로 왜곡된듯.
머리카락까지 냈던 사람이 굳이 진술 거부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
잘못안거아님?
특히 연예인 마약사건은 경.검찰이 이미 소환하기전에 증거.증인.제보자등 확실한 혐의 입증해놓고 소환함.막 수사부터 하면 아닐경우 팬들한테 테러당하듯 욕먹으니까 이미 다 알고 소환.경찰이 소환하고 조사 할때 빼박 증거를 내놓으니까 나 모르쇠로 가는거지.시간벌기.털은 안깍았나 몰라.1년되었어도 마약한거 다 나온다니까 특히 요즘기술은..빼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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