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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23.10.27 20:49

MZ와 나 /60년대에 태어난 박정희키즈로 전두환과 삼김의 만행을 지켜보며 청소년청년기를 거쳤다 수능생길 때 학벌좋아 S대 영문과 대치동 등에서 그룹과외하다가 학습지회사들어가 산파역할하고 천주교에 입교하여 봉사활동에서 익힌 의술로 의료선진화를 주도했다 그러다보니 노인과 아동청소년들이 문화수준이 높아지고 상대적으로 386과 포스트386들이 초라해졌다 그래서 말썽을 부리는 것 같다 우리집만해도 나 빼놓고 동생들 다 잘 풀리고 빵빵하게 산다 우리사회가 전반적으로 그런 것 같다 동생들이 잘 풀렸스면 기특하다고 칭찬을 해줘야지 행패를 부리면 쓰나 나처럼 편입하면 되자나 사회복지학과에 학사편입해서 자격증 따니 할 일이 넘 많아 86그룹, 못난놈(조승원버전/손주뻘이라 이쁘~)~ 선균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선균, 원하는 거 다 해"…가정 돌보느라 전혜진의 'ㅎ'만 남았다던 그녀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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