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마을방범대23.10.26 11:42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했는데 요즘은 무슨 미안해하면 지는 건 줄 알고 사과라는 걸 모름... 그러니 오히려 적반하장 식으로 나오고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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