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23.10.24 18:01

이선균씨, 아들 둘 있는 거 보니 고자는 아닌 것 같고 체질에 맞지않는 목소리로 위장한고 사는 걸 보니 치매에 가까운 것 같고 그거 방치하면 유흥가로 빠지기 십상인데 길은 있습니다 사회적기업의 일환으로 파티쉐와 바리스타자격증 따서 디저트까페 오픈하셨스면 좋겠네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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