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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hjiikngp23.10.23 16:59

개 기르는 사람들, 즉 견주들도 개의 자유권을 박탈해 개를 구속하는 동물 학대범들이지. 자연환경에서 자유롭게 살지 못하고 인간에게 소유된 개들 불쌍하다. 인간에게 소유되어 구속돼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 자유롭게 움직이거나 어디 가지도 못 하고 밥 먹는거 행동하는거 다 주인한테 구속 제한당하고 단지 견주의 귀여운 애완용 노리개로만 평생 살아야 한다! 개도 개 본성에 따라 자연환경에서 다른 동물들과 어울려 자유롭게 행동하며 살아야 하는데, 힘 없고 열등하다는 이유로 강한 인간에게 소유당해 자유가 박탈되고 모든 행동을 지배 당한다~ 나쁜 놈들, 말 못 하고 열등하고 힘 없다고 강제로 가족으로 만들어 집에 가두고, 자신만 바라보게 하는 저지능 애완용 노리개로 평생 구속하고 모든 행동할 자유에 간섭하는 납치범들~ 개가 니 말 잘 듣고 너만 바라본다고 착각마라~ 개가 지능이 낮고 열등하고 언어구사도 못 하는 미물이니 그렇지. 아이큐가 너 정도 되고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만큼 상황과 사물을 판단하여 주인인 너의 장단점을 알아 언어로 너를 비판할 정도라면, 자아와 고등의식이 있는데 절대로 집에서 너만 바라보는 귀염둥이로 살라는 니 명령에 따르지 않고 귀찮은 너를 탈출해 하고 싶은거 하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자아실현하며 살려 할 거다~ 인간 같은 지능이 있다면 니 말 한 마디도 쉽게 동의해주지 않고 자기 나름의 주장을 해대며 다 대답하고 받아치겠지. 게다가 개들이 저지능에 하등한 지금의 상태라 해도 만일 개가 사람보다 체격이나 덩치가 월등하게 컸다면, 야생에서 먹이사슬에 속해 수없이 생명을 죽여대던 동물의 사나운 본능상 주인이라도 너와 니 가족을 이유없이 물고 공격해 살해하거나 아무렇지도 않게 먹이로 삼아 그 살을 뜯어먹었을거다. 그런 게 동물인데 뭐가 좋다고 키우는지 이해가 안 된다~ 바로 그건, 자기 마음대로 부리고 다룰 수 있는, 자기 말만 잘 듣는 저지능에 열등한 바보 똘마니를 원하는 인간의 악한 욕망이겠지~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새 가족 기다리는 687마리 구조 강아지 [포토多이슈]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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