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xpg5123.10.23 13:26

혼자 편하게 살면서 주말만 잠깐 잘해주는게 딸 바보인가. 매일 육아하면서 이꼴저꼴 다보면서 함께 가족으로서 살아내는건 하기싫고. 이혼이 흠은 아닌 세상인데 철없고 무책임해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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