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jsn2723.10.23 10:13

“태국은 내나라. 한국은 우리나라” 라고 말하던 리사가 생각이 나네요. 어느나라를 가던 블핑의 멤버로서 한국어로 이야기 하던 모습도 생각이 납니다. 리사가 블핑으로서 보여준 언행은 한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아이돌들에게 표본이 되길 바래요. 계약여부를 떠나 리사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녀의 앞으로 행보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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