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야 멀 이렇게까지 편을 들어. 매매나 준거나, 그돈의 출처가 정확히 확인된거 아니잖아 김다예와 혼인 전이라고 해도 그게 매매야

아니 근데 이건 논외인데 박수홍 돈없다고 계속 방송에서 얘기하길래 형네 부부한테 진짜 벗겨져서 돈한푼없나보다 안쓰러워했는데 통장에 현금 3천만원밖에 없었다는게 음... 현금으로 그정도 쥐고 있는게 돈이 없는건가? 심지어 다주택자라 집 넘긴거네 세금땜에 여자친구한테... 집 팔았으면 됐겠는걸;; 재산은 부동산으로 가지고 있고 현금이 없어요 나 가난해요~~ 가 맞는건가? 주민센터가면 저런 어르신들 많이오는데... 집도있고 차도있도 건물도있지만 돈이 없으니 수급자 등록해달라고 징징거리는... 뭐가다르지?

논지 좀 벗어나지 마라. 횡령해서 정산을 안 해준 이야기나 해라. 아파트 매입이랑 횡령이랑 뭔 상관 있다고

집사주면 어떼 자기 부인인데 왜 이유가 뭐야 왜그래 ???

매매건 뭐건 그게중요한가요? 재판의 쟁점은 큰형의 횡령인데 박수홍이 스스로 번 돈을 어떻게썼는지가 중요한가요?? 누가답변좀요. 혹시 이 아파트도 재판에서 중요한 부분에 들어가있는건가? 그래서 팩트체크기사도 뜬건지..?

영상보면 매매계약서까지 증빙했음

문해력이 딸리니까 악플만 쓰고 다니지. 추악한 네 댓글기록들 잘 봤다. 제목 다시 읽어 모지리야. 기자랑 같은 소릴 가르치듯하고 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