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red23.10.21 08:40

아직도 학원가 음료수 마약사건처럼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저지른 피해자라 믿고 싶을만큼 충격적임.나의 아저씨를 몇번을 보고 또 봤고...최근 활동도 얼마나 잘되고 믿었는데...가족들도 너무 힘들겠지만 믿었던 팬들도 힘든일이 될것 같다..한가닥 희망이라도 붙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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