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또 선수가 복면쓴 줄 알았더니만
캐디가 쓰고 있는 거였네
선수도 아니고 캐디가 쓰고 있는 건 상관없지 않나싶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일반 - 뉴스 : 마이데일리 사진DB 코로나19 사태 동안 골프 선수들이 마스크를 쓴 채 시합을 했다. 언제부턴가 캐디들은 마스크 대신 검은 또는 흰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기 시작했다. 복면은 방역 수칙에 맞는 마스크 대용품도 아니었다. 방송 중계와 경기 진행 요원들까지

난 또 선수가 복면쓴 줄 알았더니만 캐디가 쓰고 있는 거였네 선수도 아니고 캐디가 쓰고 있는 건 상관없지 않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