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쿠우쿠우22.06.15 10:32

아이가 상습도벽이랑, 거짓말로 하루를 살아간다고 하는데 아이의 성격이 어쩔수 없이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나봐요… 엄마가 다소 충동적인 성격이라 아이도 엄마랑 정서적 교감을 해야되는 상황에서 충동적이게 표현하는 엄마에게 교감이안돼서 그렇다는 것 같은데… 이시기에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게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