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종결23.10.18 15:17

19금 레파토리, 욕설 등 자극적 스토리의 SNL이 폭발적 인기를 누리는 와중에 전연령대 시청을 목표로하는 공중파에서 과연 그런 핸디캡을 넘어설 수 있을까? 프로불편러들의 민원이 줄줄이 달릴텐데. 시청률을 선택하자니 선을 넘고 공익성을 생각하자니 시청률을 포기해야하고 광고수주는 나락 적자는 커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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