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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randy791
23.10.17 16:47
2013년 혜선씨와 sbs 프로그램 재연배우 알바에서 만났습니다. 굉장히 착하고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연기했으나, 쉬는시간 혜선씨 모습이 얼마나 고단해보이고 그 속에 절실함을 갖추고 있었는지.. 삶이 엿보였습니다. 꿈이 개그우먼이라고 해맑게 웃으며 이야기 하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많은 어려움과 각고의 노력끝에 결국 해내셨고~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이제 행복할 타이밍 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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