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quot;언니, 대체 저한테 왜그러세요&quot;리포터 출신 뮤지컬 배우 하지영이 17년간 쌓인 김혜수 미담을 터뜨렸다.17일 하지영은 &quot;언니 ~~ 오늘 연습을 마치고 들어오니 밤 12시인데 늦은 시간이지만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quot;라고 운을

&quot;김혜수 언니, 저한테 왜그러세요&quot; 17년 꾹꾹 쌓인 미담 터졌다 : 네이트 연예

보통 친언니도 저리못함.. 저런 친한언니 있음 좋겠다

와 씨 내가 쓰려던 말이 바로 있네

어쩌다 사장에서 김혜수님왈 자기는 좋은 사람이 아닌데 사람들이 자꾸 포장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