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아들집 청소를 대체 왜 해줌. 콘돔이 있었어도 쓰레기통에 있었겠지 그걸 거실 테이블에 널어놨겠나.. 괜히 수치심 자극하고 여자관계 복잡하다는 분위기로 몰아서 김다예랑 사이 갈라 놓으려는 걸로 밖에 안보임. 둘째는 집안이랑 큰아들 먹여살릴 밑천 그 자체로만 보는듯. 주장하는 대로 청소 좀 해줬다고 그리 어마어마하게 도움이 되어준 것도 아님. 그러니까 거기에 콘돔이니 여자문제니 사실 확인조차 불가능한걸로 덧붙여 어거지 쓰는 느낌. 방송에서는 어머 쟤가 왜저런댕 하면서 사실 여자관계 다 통제하고 있었다는게 소름임..
변호사 향해서도 욕설…박수홍父, 도를 넘은 부정[윤상근의 맥락]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댓글11
댓글 전체보기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베플김다예랑 이혼을 해야 박수홍이 다시 자기 atm기가 될거라고 생각했나봄.. 욕도 아까운 노망난 늙은이... 살다살다 이런사람 처음봄. 백날 모함해봐라 멀쩡한 부부가 이혼을 하나...
베플잃어버린 시간들은 아깝지만 저런 인두껍쓴 부모하고는 절연하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법정다툼도 시간낭비같네요. 법다툼이 거의 막바지일때는 인신공격에 흠집낼거리를 변호사가 찾으라고 합니다. 참 바보같은 부모지요.
revolution23.10.17 19:47
저 부모는 이상하게 박수홍을 증오하는게 느껴짐
진짜 부모 맞음? 어디서 줏어왔나?
혼자만 유치원도 안 보냈다는 거 보고
어디 친척애 입양했나?
정작 가족을 부양하는데 공로한 둘째보단 장남선호하는 고리타분한 늙은이들이 장남만 편애하며 생긴 무지한행동들.둘째가 아니고서 그런 삶을 살게됐을까 그집안이..동생 평생수입을 빼돌려챙긴 장남은 사실상형사범죄인 과 다름없는데도 맹목적 감싸돌고 주역인 수홍이 흠집내기까지하는 부모들은 부모로서의 역할을 팽개친듯하니 수홍이는 이참에 의절하고 독립해야겠다
김다예랑 이혼을 해야 박수홍이 다시 자기 atm기가 될거라고 생각했나봄.. 욕도 아까운 노망난 늙은이... 살다살다 이런사람 처음봄. 백날 모함해봐라 멀쩡한 부부가 이혼을 하나...
잃어버린 시간들은 아깝지만 저런 인두껍쓴 부모하고는 절연하고 앞으로 승승장구하세요. 법정다툼도 시간낭비같네요. 법다툼이 거의 막바지일때는 인신공격에 흠집낼거리를 변호사가 찾으라고 합니다. 참 바보같은 부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