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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23.10.15 20:11

그나이즈음 부모님 두분 돌아가시는분들 많아요. 저희 외가도 엄마 나이 30대에 외할아버지돌아가시고 50되자마자 외할머니 돌아가셨어요. 박수홍씨보다 빨리 두분다 여의셨어요. 이제 그만 놓으세요. 살아있다고 다 애틋한 피붙이는 아니더라구요.살다보면 가장 날카로운 칼을 들이미는건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라잖아요.어쩔수없어요. 나이가들어도 잘못은 알아야하고 그래야 마지막이라도 부끄럽지 않죠. 지금은 냉정해지는게 가족을 위한 길인것같아요.

박수홍 심경 토로…"고아가 된 것 같습니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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