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afdywjs23.10.15 06:55

그동안 남편의 불륜&폭력이 너무 억울해 암까지 걸릴 지경이였는데 서세원 무서워서 입뻥긋 못하다가 서세원 죽으니 억울했던 감정 토해내는중인가보다. 그래요. 불륜저지른 남편이 적반하장으로 두들겨패고 질질끌고가는걸 전국민이 봤는데 얼마나 수치스러웠겠어요. 이제는 서정희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그 상간녀도 망신당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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