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23.10.15 01:10

저말 뭔가 그렇다..친분에비해 많이 냈다는말. 액수가 커서 너무 감사했다고만 하면되지않나..상대방은 본인생각과 다르게 조금 친하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친분이 생각보다 없는데 돈을 그에비해 많이내서 고마워서 찾아간다..저렇게 말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의는 아닌것같음.그것도 전참시 촬영으로 가면서;; 역으로 말하면 친분이 그정도 아닌데 돌잔치 초대한걸텐데..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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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요미23.10.15 10:22
유병재가 참 똑똑하고 착하더라
tbniUeG9523.10.15 03:46
그냥 웃기려고 한말 아닐까요? 서로 개그맨이니까 저정도 개그는 이해해주겠지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