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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Jsh0386
23.10.14 14:55
어느 부모가 자식의 허물을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은 진정한 부모가 아니다. 아들을 돈버는 기계로만 봤네 슬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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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uandi
23.10.14 16:06
엄마가 너무 못됐다. 망령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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