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h038623.10.14 14:55

어느 부모가 자식의 허물을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은 진정한 부모가 아니다. 아들을 돈버는 기계로만 봤네 슬픈 일이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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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ndi23.10.14 16:06
엄마가 너무 못됐다. 망령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