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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0386
23.10.14 14:55
어느 부모가 자식의 허물을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을까.. 그들은 진정한 부모가 아니다. 아들을 돈버는 기계로만 봤네 슬픈 일이다.
"박수홍母도 결국 큰아들 편" 박수홍 사생활까지 폭로한 비정한 싸움 [SC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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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부모가 아니다 가슴아파도 박수홍씨 맘단단히먹고 이번생 부모와자식연은 끊어버리세요 50넘어 결혼해 이제 신혼인데 저따위 소리할수있나요? 진심 사람 아니고 괴물이에요 아들돈 더 빼낼수없으니 며느리 들으리고 둘사이깨지게 하려는거 소리네요 무서운 사람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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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uandi
23.10.14 16:06
엄마가 너무 못됐다. 망령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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