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퍽탄9923.10.14 13:27

당장 힘들더라도. 빨대 고만 꽂으세요..,.자식은 날개입니다..53살인데 날아가게해 주셔야죠.,.,.,

"평생 깨진 거울 보셨네"…김원효, 박수홍 父母 '분노' 증언에 씁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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