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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깨진 거울 보셨네"…김원효, 박수홍 父母 '분노' 증언에 씁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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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애니콜
23.10.14 13:47
그래서 그 핍박받으며 알뜰하게 모아줬다는 돈. 이제 제 주인 돌려줘야지? 글고 산부인과까지는 잘 모르겠고 나이 50 다 되도록 여자 안 만나는게 비정상적이지 않나? 어구 이 영감 할망구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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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철퍽탄99
23.10.14 13:27
당장 힘들더라도. 빨대 고만 꽂으세요..,.자식은 날개입니다..53살인데 날아가게해 주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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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똘레랑스
23.10.14 14:11
자기가 번 돈 많이 쓰던가 말던가. 간섭을 지나치게 하니 빨대 소릴 듣지. 뒤처리하며 매니져 역할 했음 딱 그정도만 받아가면 되는 거. 왜 더 탐을내고 그게 맞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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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khHHqqp50
23.10.14 14:43
큰아들이. 재산 많이. 빼돌려놔서 빨대 큰아들네에 꽂으셔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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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1중립1
23.10.14 14:34
남의 가정사에 굳이... 저런 오지랖 글을 왜 쓰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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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bgYy16
23.10.14 14:37
그래도 굳이 같이욕해줄 필요는 없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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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Zfycadq66
23.10.14 18:24
근데 가족은 나만이 욕할 수 있는거지 아무리 가족과 등져도 남이 욕하는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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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ykdTV93
23.10.14 14:52
이런게더본인에게상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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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wsWZf13
23.10.14 14:51
열받는다고 자기머리 빡빡미는 할머니가 정상으론 안보이네..미우새에서 그렇게 고상떨어놓고는..참 사람 쉽게 판단하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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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bgYy16
23.10.14 14:48
근데 굳이 편까지 들며 가족욕할필요는 없더라.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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