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h14523.10.14 12:31

아무리 장남이 좋다지만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가식적인 눈물로 큰아들을 두둔하고 감하는 부모가 무섭다. 설사 박수홍이가 그런 짓을 했더라도 적어도 부모라면 저래서는 안된다. 이참에 인연끊고 상처받지 말고 본연의 인생을 살아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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