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bsh145
23.10.14 12:31
아무리 장남이 좋다지만 없는 사실을 왜곡해서 가식적인 눈물로 큰아들을 두둔하고 감하는 부모가 무섭다. 설사 박수홍이가 그런 짓을 했더라도 적어도 부모라면 저래서는 안된다. 이참에 인연끊고 상처받지 말고 본연의 인생을 살아가길 빈다.
본문보기
댓글
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