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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qxQjm42
23.10.14 12:20
형편드는것까진 알겠는데 콘돔얘기는 정말ㆍ ㆍ저사람들의 수준을 알겠다ㆍ 아무것도 안하고 박수홍돈으로 살면서 아들집 치워준게 왜 자기들이 희생했다고 생각하지? 보통부모들은 정말 아무댓가없이 그냥 치워주지않나? 저게 말할거리도 안돼지
박수홍 父母, 장남 위해 둘째는 버리셨나요…사생활 폭로+며느리 험담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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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폭로
박수홍
며느리
장남
수홍아 부모 아니다. 그냥 손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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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씨가 그동안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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