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부모라면 내 자식이 잘못한 걸 더 덮어주고싶을텐데.. 이미지로 먹고사는 연예인, 내 자식 이미지에 치명적이지 않게끔 오히려 잘못이 드러나지 않도록 더 쉬쉬할 것 같은 한데. 참.. 기사를 접할수록 어떻게 저러나 싶고 할말이 없게끔 하네요.
팬도 안티도 아니지만 박수홍님 여태 마음 기댈 곳 하나 없이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적어도 판결이 날 때까지는 박수홍님 마음에 상처가 더 날 것 같은데 진심으로 박수홍님 상처가 아무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박수홍님 행복하세요. 꼭이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