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mtpCad23.10.14 10:41

근데 방송보면 남자말도 맞음. 엄마는 넘 무름. 알아서 척척 잘하는 둘째한테 인색함. 징징대는 첫째한테 쩔쩔맴. 다행인건 저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인정해주는 오픈마인드라는거. 남편도 본인 잘못된부분 인정하고 노력하는모습 바로 보여줌. 간만에 맘 편하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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