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 어미라는 작자들의 입에서 설령 진실(?)이라 할지라도 자식의 치부를 드러내어 세상에 까발릴까? 과연 부모가 맞는가 지금까지 당신과 당신들의 큰아들부부가 누구덕에
잘먹고 잘살았는데? 또한 지금까지 박수홍이 연예계생활을 하며 저런 여성편력이 있고 사생활이 문란했다면 이미 오래전 연예계 매장당했다 당신들 친부모 맞냐? 진심 역겨워 구토가 쏠린다.
심지어 저 내용도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이다... 박수홍 재산 뺏을려고 저러는거여 박수홍에 대한 대중이나 언론의 신뢰도를 떨어뜨려서 후에 있을 소송에서 유리하게 있을려고.. 또는 합의를 보게 하려고 협박 하는거...참...저건 가족간에 할 일이 아닌데 역겹다. 정말 우리 대중들이 개돼지로 보이나?? 저집 큰며느리 신상조사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저런짓거리 유도한거 며느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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