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솔보면서 제작진이 좀 악마같은 놈들이란생각을 하는데...
개입없다곤하지만 은근한 개입, 예를들면 데이트권 붙은 게임이라던지 , 다들 모여있을때 인터뷰한다고 누군가 불러내서 그와 얽힌 삼각관계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던지..선택권을 결정한다던지. 그런 은근한개입으로 상황을 재밌게? 꼬이게? 몰아가는게 분명. 있어보이고. 무엇보다.방송 원투데이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분명 논란심하게될 장면이나 대화, 특히 인터뷰들을 그냥 막 풀음. 상대는 그런거에 단련된 방송인이아니라 초짜 일반인이고, 특수한상황에서 이성잃어 좀 붕떠있는게 보이는 상태라서 자기들이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막 그런사람도있는거같던데...
나솔사계? 후기정도되나 싶었더니 더 개맛가게 패자부활전 ....
진짜좀 제작진이나 출연지나 다들 취해있음. 자중해야될거같음.
저러다 사단나는거 아닌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