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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ddafun
23.10.14 09:06
나는 나솔보면서 제작진이 좀 악마같은 놈들이란생각을 하는데... 개입없다곤하지만 은근한 개입, 예를들면 데이트권 붙은 게임이라던지 , 다들 모여있을때 인터뷰한다고 누군가 불러내서 그와 얽힌 삼각관계사람들에게 기회를 준다던지..선택권을 결정한다던지. 그런 은근한개입으로 상황을 재밌게? 꼬이게? 몰아가는게 분명. 있어보이고. 무엇보다.방송 원투데이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분명 논란심하게될 장면이나 대화, 특히 인터뷰들을 그냥 막 풀음. 상대는 그런거에 단련된 방송인이아니라 초짜 일반인이고, 특수한상황에서 이성잃어 좀 붕떠있는게 보이는 상태라서 자기들이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고 막 그런사람도있는거같던데... 나솔사계? 후기정도되나 싶었더니 더 개맛가게 패자부활전 .... 진짜좀 제작진이나 출연지나 다들 취해있음. 자중해야될거같음. 저러다 사단나는거 아닌지..
"뛰쳐나간 영식, 굳은 현숙"…'나는 솔로' 출연자 보호는 안 하나요? [엑's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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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식
현숙
나는솔로
솔로
현숙님 영상 보는 내내 너무 힘들어보여서 맘이 안좋았어요 아이를 키우고 있는 돌싱들이 현실적으로 가장 크게 고민하는 부분이 방송을 탔을 뿐 누구라도 고민하고 갈등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 프로를 만들어 유투브 영상까지 제작해 올리는 피디님이 참 대단하신 분인거 같아요. 똑같이 불특정 다수들에게 욕 먹어보시고 그 기분 어떤지 똑같이 느끼고 고통받으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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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척 하는 저런 쉐끼들이 사회에 암약하고 있는 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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