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한 것을 인증하는 것에 음식 많이 먹는다는 것이 1등이다. 실제로 머리가 나빠서 그러는 경우가 있다. 영양을 보충해야 해서 많이 먹게 되는데 .. 이런 경우 잘 살펴서 치료해야 한다.
술 자랑은 더더욱 심한 병이다. 술이란 감각세포를 마취시켜서 언듯 문제가 없어 보이나 아니고 또한 현대 진단검사의학이 발전한 지 100년도 안되는 시일이라 이 진단검사 결과를 맹신하면 안된다. 여러 전문의가 진단검사의학에 참여하여 진단을 내리고 진단검사의학전문의의 분야에서 엄청난 정도 관리로 심혈을 기울여 검사해도 미세한 부분은 검사 불가능하기에 건강보험공단 제공 건강진단이나 개별적으로 하는 건강진단 등에서 문제가 없다고 판정 받았다해도 그건 검사 받는 순간에 죽지 않았다는 걸 확인한 거라는 믿음으로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 거다.
30여년전 교육방송 프로그램에 나온 것을 보면 술 담배의 해로움은 인지능력을 저하시켜서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을 모르게 하고 여기에 검사상 이상 소견이 없다는 것을 맹신하면 스스로 자살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술 많이 하는 경우 감각 능력이 무뎌져서 어디가 아프다고 느끼는 순간 이미 열반할 준비 완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어차피 태어난 이는 죽는 거니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한사람이라도 더 죽으면 내 공간이 넓어져 좋다는 법칙을 따라 이타행을 하고자 하면 술을 퍼마셔라. 담배는 간접흡연 등으로 남을 미필적으로 살상케 하는 것이니 죽으려면 밀폐된 독방에서 홀로 피워 남을 살상케 하는 미필적 살인범으로 등극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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