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여23.10.13 21:23

지겹다지겨워.. 보면서 숨이 턱턱 막혀서 어떻게 사나싶다..자식이 내 뜻대로 클것같으면 혼자 밥먹고 혼자 씻고 알아서 유치원가고 하겠지..남편은 주7일 내내 붙어서 육아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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