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oJfnwd2623.10.13 16:46

이보세요. 나도 아이가 있는 아빠지만 설사 자식이 저런 잘못을 했더라도 당신들처럼 이런식으로 얘기 못합니다. 부모가 돼서 어찌 자식에 대해 저런 말들을 함부로 합니까? 부모가 자식을 따끔하게 혼내는것과 악의에 차서 배설하듯 말을 쏟아내는것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그정도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보입니까?

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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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jOWlHc1123.10.13 17:03
베플장남만 자식인가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같은 자식인데 장남지키자고 다른 자식을 이렇게 짓밟을수가 있나?
스튜어디스혜정23.10.13 17:35
베플이게 맞아요 장윤정엄마 그이상 이하도 아님 ,,
kkobbolso23.10.13 17:57
베플어른스러운 댓글이다
OAUdXyVv1823.10.14 14:42
장남살리기 위해 뭔짓이든 다할준비가 되어있는 악마다
ㅇ덮밥23.10.14 14:35
저 정도면 치매라고 봐도 무방함
인디고핑크23.10.14 12:27
평소에 돈 상납해주던 장남만 감싸는 거 봐라. 분명 부모부터가 다 돈이면 다 내편드는 굥정한 2짝일 듯 ㅋㅋㅋ
dAylquRh6823.10.14 11:03
글에서 인품이느껴지네요 고급스럽게늙으신 어르신인가봐용
Kevin23.10.14 10:40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니네 부모를 떠나 85년 살면서도 인간이 덜 됨! 저정도 발언할 정도면 저세상가도 장례식 갈 필요도 없어보임. 박수홍은 돈도있겠다 지금 아내랑 잘 살면되겠네~~
jXfItaW2623.10.14 07:55
콘돔까진 이해 하겠는데….아이지운건…진짜라면 박수홍한테도 실망인건 사실임…
mxunxAVh4423.10.14 00:59
자식을 자식이라고, 독립된개체라고 인지를 할생각이 없으신건가. 아무리 팔십대노인이라도 저런 말들을 혹시라도 내새끼 힘들까봐 입에도 안올릴것인데. 저집에 아들은 진짜 횡령범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들러리였나 어떻게 저런말들을... 거기다 횡령이랑 청소랑 무슨상관이라고....
핑크레몬에이드23.10.14 00:21
부모가 아니라 쓰레기죠
Prisoner2223.10.14 00:21
남음 인생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고 사실려고 그래도 살아갈시간이 휠씬 많이 남은 자식한테 악담을 퍼붓고 가슴에 못을 박고 주홍글씨를 새기려는지… 낳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라는 말이 맞네. 자기 성질 못이겨 머리까지 밀고…
PviJgBo123.10.13 22:01
형이 아묻따 여자찾아가서 당연히 처리를해야됐겠지 ㅋㅋㅋ 돈줄이날아갈판인데
골든23.10.13 20:42
따봉 이천 개 날리고 싶어요
kkobbolso23.10.13 17:57
어른스러운 댓글이다
스튜어디스혜정23.10.13 17:35
이게 맞아요 장윤정엄마 그이상 이하도 아님 ,,
XbjOWlHc1123.10.13 17:03
장남만 자식인가보다.... 그렇지 않고서야 같은 자식인데 장남지키자고 다른 자식을 이렇게 짓밟을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