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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jddl
23.10.13 14:56
아무리 더 아픈 손가락이 있다고는 한들 저렇게 남보다 못할수 있을까ᆢ배아파 낳은자식이고 그 자식덕에 지하단칸방에서 살면서 미용실 운영으로 먹여살리던 시절 버리고 꽃길에서 살아놓고 서는 어떻게 모든 좋고 옳은 공은 큰아들 몫이요 불편하고 안좋은건 작은아들처사인지ᆢ죽어서 무슨벌을 어찌받으려고ᆢ노망이나도 살인자자식의 증거될 손톱도 삼켜주는게 부모인데 산체로 멀쩡해서 저런 막말을 밷어놓고 잠이나 올까?자기뜻대로 자식이 안움직여주면 가스라이팅받는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이성적인건 요단강 건너서 손짓중인듯ᆢ그렇게 남은생 살다가시면 욕먹어서ㅈ수명은 늘것네요
박수홍 母 "고소 이후 아들 만난 적 無…김다예가 가스라이팅" [엑's 현장]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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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소
가스라이팅
김다예
박수홍
나도 자식키우지만 기자앞에서 아들을 저렇게 얘기했다는 거에 대해서 그냥 저 아줌만 박수홍 엄마로써 자격도 없고 이미 선을 넘었다. 엄마라면 자기 자식을 저렇게 얘기안하지. 차라리 입다물고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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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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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이제야 눈을 뜬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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