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엄마가 됐다.지난 2일 딸을 출산한 임 아나운서는 9일 &quot;아이가 태어난 직후 모자동실에서 보낸 3일이 나는 그렇게 행복했다. 수술 이후 하루 반나절은 누워서 꼼짝 할 수 없었는데 전지적 3인칭 시점이

&quot;신생아가 집으로 이동중입니다&quot;…임현주 아나운서, 출산 후 귀가차량에 붙인 문구 &apos;화제&apos; : 네이트 연예

느린걸 양해부탁한댔지 양보랑 양해를 구분못하나

맞는말이긴한데
신생아있으니까
양보는좀
바쁜사람들도있을텐데
차에다가쓰고다닌다는것은
조금자기이기주의가있는것같습니다
아기소중한것은알지만
다른사람들은
그런거안쓰고다녀요


양보는 의무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