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은 위탁 훈련소가 아니라 보호자가 없는채로 개를 맡길수도 없었고 선불로 수업결제하고 신청해야 수업받는 시스템이였는데 이건 걍 물타기하려고 사실확인안된 어그로인듯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반려견 전문 교육업체 보듬컴퍼니를 운영하는 동물훈련사 강형욱 씨의 직원들을 상대로 한 &apos;갑질 의혹&apos;이 논란 중인 가운데 훈련비가 늦어지는 개에게는 밥도 주지 말라고 했다는 개 학대 주장도 나와 파문이 일고 있다.20일 한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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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은 위탁 훈련소가 아니라 보호자가 없는채로 개를 맡길수도 없었고 선불로 수업결제하고 신청해야 수업받는 시스템이였는데 이건 걍 물타기하려고 사실확인안된 어그로인듯